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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노래 틀어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웅리버, 임히어로 서포터즈의 선행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by Play a trot song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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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웅리버, 임히어로 서포터즈의 선행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오늘자 기사에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임히어로 서포터즈, 영웅사랑방 포천시에 누적 기부금 1억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임영웅 팬클럽, 백혈병환우회에 4천만원을 기부하였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그 가수에 그 팬클럽이라는 말이 있듯이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지역별로도 훈훈한 소식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영웅 팬클럽 부산 '웅리버' 부산역 노숙인 및 취약계층에 500만원을 기부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고마운 분들이 있어서 그나마 조금은 살아갈수 있는 희망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지난번 사랑의 콜센타 7살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뇌변병 투병중인 조예은 양에게 우리의 팬들께서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해주시기도 했습니다. 경기북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는 임영웅 팬클럽 '임 히어로 서포터즈'로 부터 1000만원을 후원받아 전국 5개 보육시설에 방한복과 마스크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번 최애돌 셀럽에서도 임영웅은 기부천사로 등극했습니다. 그 스타에 그 팬이라는 말이 가장 잘어울리는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웅리버, 임히어로 서포터즈의 선행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건행♡

임영웅팬클럽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백혈병환우회에 4천만원 기부

임영웅팬클럽 영웅시대

http://mksports.co.kr/view/2020/1286548/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백혈병환우회에 4천만 원 기부(공식) - MK스포츠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자인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가 4천만 원을 기부했다.백혈병환우회에 따르면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 회원들

mksports.co.kr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자인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가 4천만 원을 기부했다. 백혈병환우회에 따르면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벌인 “만원의 행복” 모금 캠페인을 지난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으며 후원금 총액은 40,207,560원이다. 스타의 생일이면 거리에 축하 광고판을 내걸거나 랩핑 버스를 운행하는 등 많은 팬클럽 회원들이 사랑하는 스타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여 왔다.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생일이나 음반 발매에 맞춰보다 의미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회원들의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유명세를 타기 전에 임영웅 씨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부 활동을 해 왔다”며 “좋아하는 스타의 뜻에 따라 함께 하는 데 기쁨을 느낀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백혈병환우회 기부 역시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벤트였다.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는 그동안 후원을 지역별로 별도로 진행하다가 이번에는 전국이 하나 되자는 의미로 경기, 인천, 대전, 충남, 전북, 광주, 전남, 강원,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제주, 서울 등 전국의 회원들이 이번 모금에 참여했다.
‘영웅시대’는 지난 6월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백혈병환우회에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응원하는 가수의 생일에 맞춰 당초 단체 봉사활동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사정을 접한 후 헌혈운동에 동참하기로 하고 헌혈증서 기부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오는 12월 16일, 개별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후 헌혈증서를 백혈병환우회에 기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혈병환우회의 이은영 사무처장은 “입금자 란에 임영웅 씨나 영웅시대 이름이 줄지어 있어 깜짝 놀랐다. 단순히 스타를 좋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함께 힘을 모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데 놀랐다”고 밝혔다.
영웅시대가 기부한 후원금은 백혈병 환자들을 위한 투병 지원, 완치 환우들을 위한 지원 사업, 투병환경 개선 등에 쓰일 계획이다.

임영웅 팬클럽, 포천시에 누적 기부금 1억원 돌파

임히어로 서포터즈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329048&code=61121111&cp=nv

포천 출신 가수 임영웅 팬클럽 임히어로 서포터즈, 영웅사랑방 등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329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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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출신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임히어로 서포터즈’ ‘임영웅 사랑방’ 등 회원들의 포천 지역 소득 가정을 위한 누적 기부금이 1억원을 돌파했다.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사랑의열매를 통해 포천시로 전해진 가수 임영웅 팬클럽 회원들의 기부가 1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임히어로 서포터즈’는 지난 14일에는 포천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에 1000만원 기부 등 올해 초부터 저소득가정 아동 주거안정사업,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아동 학습기기지원, 포천시 관내 14개 읍면동에 방역마스크 후원 등 총 6000여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지난 15일에는 또다른 임영웅의 팬클럽 ‘임영웅 사랑방’에서 포천시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관내 한부모가정에 매월 20만원씩 10개월간 지원될 예정이다.
강주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솔선수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임영웅 팬클럽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움에 놓여 있을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열매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성금을 전달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임히어로 서포터즈는 “임영웅씨의 고향인 포천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임영웅 팬클럽 부산 '웅리버' 부산역 노숙인 및 취약계층에 500만원 기부

웅리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121502109919039033&ref=naver

 

임영웅 팬클럽 부산 ‘웅리버’ 부산역 노숙인 및 취약계층에 500만원 기부

가수 임영웅의 부산지역 팬클럽 '웅리버'가 연말을 맞아 뜻깊은 기부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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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부산지역 팬클럽 '웅리버'가 연말을 맞아 뜻깊은 기부 활동을 펼쳤다.
비영리 공익법인 NGO 희망을 파는 사람들은 10일 "임영웅의 부산지역 팬클럽 '웅리버'로부터 부산지역 노숙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약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팬클럽 관계자는 "무명시절부터 불우이웃돕기를 이어온 가수 임영웅의 선행을 본받아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십시일반으로 기부금을 모았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감염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부산지역 노숙인과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 방한용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을 파는 사람들을 통한 영웅시대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희망을 파는 사람들은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해 후원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과거 생활고로 군고구마를 팔며 가수활동을 하던 임영웅이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총 2회의 우승으로 받은 100만원의 상금과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부한 것이 나눔의 첫 시작이다. 임영웅의 선행에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도 동참해 약 9억 원의 성금을 모아 지난 8월, 수해지역 취약계층에게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그리고 지난 11월에는 부산지역 팬클럽 '웅히어로즈'에서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 돕는데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희망을 파는 사람들 대표 채환은 "임영웅을 응원하는 팬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부산지역에 희망을 파는 사람들 부산지부가 만들어졌다. 부산진구에 위치한 이곳은 앞으로 공익법인 희망을 파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희망공간인 쉼터로 운영되어 부산·경남지역에 희망을 키우고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 시대 힘든 시민들을 위한 마음치유공간이 될 예정이다.
희망을 파는 사람들은 '힘든 세상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요.'라는 슬로건 아래 자살예방프로젝트인 희망을 파는 콘서트, 마음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귓전명상센터 운영, 홀몸쉼터 희파랑 운영, 노숙인 물품지원 정기봉사, 사회취약계층 발굴과 케어 및 생계비 지원, 거리모금 캠페인을 통한 연탄 나눔 봉사, 캄보디아 초·중·고등학교에 식수지원을 위한 우물건립과 음악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하반기에는 뉴욕지부 법인설립을 마치고 미주지역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스테이지 오브 뉴욕'을 진행, 언택트 시대에 맞춘 비영리 활동영역을 전 세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사랑의 콜센타 7살 팬에게 후원금 전달

https://www.ytn.co.kr/_sn/0117_202012031129309737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사콜' 7살 팬에게 후원금 전달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사랑의 콜센타' 감동 사연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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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사랑의 콜센타' 감동 사연의 주인공에게 특별한 후원을 선물했다.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최근 임영웅의 팬이자 뇌병변 투병으로 인해 재활 훈련 및 입원 치료를 하는 7살 조예은 양을 위해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조예은 양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사서함 20호'에서 임영웅과 영상 통화를 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사연의 주인공이다. 당시 임영웅은 조예은 양을 위해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선보인 노사연의 '바램'을 열창한 바 있다.
임영웅이 진심으로 부른 '바램' 영상은 공개된 지 보름여 만인 지난 2일 오후 네이버TV 기준 13만 뷰가 넘는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특히 임영웅은 자신의 영원한 팬을 약속한 조예은 양에게 노래와 김치냉장고 선물은 물론 "병원 치료 잘 받고, 꼭 건강하게 걸어서, 뛰어서 나오자"라고 응원했다. 임영웅에 이어 '영웅시대'도 씩씩하고 밝은 조예은 양을 위해 특급 응원을 보낸 것.
'영웅지대'는 지난여름 수해로 인해 고통받는 수재민들에게 성금을 기탁하는 등 성숙한 팬덤 기부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임영웅 팬클럽 '임히어로 서포터즈' 계속되는 선행

경기북부 사랑의 열매에 1000만원 후원, 전국 5개 보육시설에 방한복 등 지원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301189&code=61121111&cp=nv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30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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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의 아들’ 가수 임영웅 팬클럽 ‘임히어로 서포터즈’의 선행이 계속되고 있다.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임영웅 팬클럽 ‘임히어로 서포터즈’가 1000만원을 후원해 전국 5개 보육시설에 방한복과 마스크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임히어로서포터즈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라는 스타를 매개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자 올해 4월 만들어진 팬클럽이다.
어려운 유년시절의 역경을 딛고 트로트 가수로 성공한 임영웅의 사연에 감명 받은 700여명의 임히어로서포터즈는 소외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누적기부액만 5000여만원에 달한다.
이번 방한복 기부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돼 도움이 손길이 줄어든 보육시설 아이들의 소식을 전해들은 회원들이 일주일간 게릴라성 모금을 통해 1000만원을 마련했다.
이 기부금은 사랑의열매로 전달돼 전국 5개 보육원으로 지원됐다. 특히, 아이들의 방한복 등은 가수 임영웅이 모델을 맡은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돼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됐다.
후원품을 받은 한 단체에서는 “평소 갖고 싶은 롱 패딩을 선물 받아 너무 기쁘다. 임영웅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빨리 학교에 가서 아이들에게 옷을 자랑하고 싶다, 임영웅 오빠처럼 꿈을 이루는 어른이 될 것이다” “오랜만에 매장에 가서 옷을 고르면서 얼떨하고 꿈만 같았다. 좋은 옷을 구입할 수 있게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담긴 소감문을 사랑의열매로 보내오기도 했다.
임히어로 서포터즈는 “내년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고 후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 스타에 그 팬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임영웅 팬클럽입니다.

너무나도 어려운 지금의 현실에서 밝은 빛을 보여주고 있는 그 스타에 그팬이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아름다운 기사들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수해때에도 9억원이라는 기부를 이어갔던 임영웅 팬클럽의 훈훈한 소식은 이미 많이 알고 계실 겁니다. 우리 모두 건행

- Trot 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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